Those Who Serve
비온교회를 섬기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Greeting · 인사말
안녕하세요. 비온교회 담임목사 전보현입니다.
저는 지난 20여 년간 HR 전문가로서 수많은 조직과 리더들을 만나며 '사람의 성장'과 '본질의 가치'를 고민해 왔습니다. 그 고민의 끝에서 제가 마주한 가장 깊은 갈증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치열하게 살아가는 '일상의 현장'에서 왜 그토록 무력해지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우리는 주일의 예배당 안에서는 뜨겁지만, 월요일의 사무실과 가정, 삶의 터전에서는 신앙과 삶이 분리된 채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비온교회(Be-On Church)'는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비온교회는 건물을 세우지 않습니다. 대신 '한 사람'을 세웁니다. 우리는 화려한 시설로 사람을 모으는 대신,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움직이는 교회'가 되도록 돕는 일에 모든 마음을 쏟습니다. 하나님이 당신만을 위해 설계하신 사명의 궤도(Be On-track)를 발견하고, 생명의 근원이신 그리스도께 실시간으로 연결되어(Be On-line), 당신이 발을 딛고 서 있는 그 현장(Be On-field)을 하나님 나라로 바꾸어가는 것. 그것이 우리가 꿈꾸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교회와 내일(C&T Forum)'의 열매입니다. 비온교회는 관념적인 신학에 머물지 않습니다. '교회와 내일'에서 치열하게 연구하고 고민해 온 B.read Table의 말씀 공동체와 꿈꾸는 다음세대 캠프의 양육 공동체 모델을 우리의 삶으로 직접 증명해 내는 '실천의 현장'입니다.
당신의 직업적 전문성은 세속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에게 맡기신 거룩한 사역의 도구입니다. 당신이 일터에서 정직하게 땀 흘리고, 이웃의 아픔에 인격적으로 곁을 내어주는 그 모든 순간이 곧 예배입니다.
비온교회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우리는 당신을 교회 건물 안에 가두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당신을 당신의 삶의 자리로 멋지게 파송할 것입니다.
BE THE CHURCH ON YOUR GROUND. 당신의 일상이 교회가 되는 이 가슴 벅찬 여정에 당신을 초대합니다.Background
Pastoral Philosophy
그리스도를 닮은 한 사람을 길러내는 것이 교회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프로그램이 아닌 인격적 만남 안에서 한 사람이 세워집니다.
삶의 모든 현장이 사역의 자리입니다. 교회는 건물 안에 있지 않고, 하나님이 보내신 그 자리에 있습니다.
자란 생명이 또 다른 생명을 품습니다. 사람이 자라고, 사역이 자라고, 협력이 자라 교회가 성장합니다.
"맡겨주신 일을 분별하고 이를 충성되게 감당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일들은 욕심으로 시작되어서 탐욕으로 끝나기 쉽습니다."
— 전보현, 비온교회 교회론 중